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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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8
봉숭아도 무화과.능소화. 탱자를
아신지요.
아신분은 아시고 모르신분들ㅇ기억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시골에서 태어나서이겠지요.
말이 필요없지요.
어제는 정말ㅇ변덕스런 날씨가 하루종일 정신 쏙 빼버리네요.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
작성자 불새 작성시간23.07.27 집수리를 좀 시원할때 하시지
사서 고생하시네요
쉬엄쉬엄 하세요 더위 먹으면
큰일나요
귀한 탱자가 탐스럽네요
댕자가 필요한대 지금은 귀해서
구하기가 어렵드라구요
옛날에는 탱자나무로 울타리를
했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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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7 어머나 불새언니 반갑습니다.
그러게 말여요.
허리까지 시술부위가 아직도 덜 회복중인데 하필이면 이때 집수리 리모델링을 해 일꾼들이 땀흘려 일하고
우린 구경기도청 공원에서 시원하게 보내고 맛있는 밥호박도 찌고 떡도 사고 과일도
싸고 이렇게 염려해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답니다.탱자의 아픈추억 우리앞집 아저씨 다니는 길목에 탱자를 심어 길을 막아 길이 나중에는 없어져버린 아픈 탱자 탱자를 도청올라가는 길목에
심어져 해마다 탱지를 보는데 나중에 주인 몰래 다른 사람이 따가버려서
주인이 안쉽다 하시너라구요.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