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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색동이 작성시간23.08.15 퇴직하시구 삶의 터전을 잘 살고 계십니다,
  우리가 먹고사는 농업이 가장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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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찔레향 작성시간23.08.15 농촌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 잘 하셨네요
  충분한 이해가 갑니다
  인생 2모작 자급자족으로 먹고 살만큼 농사를
  지으신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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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귀만 작성시간23.08.16 귀농은 텃세가 있다기에 가기가 겁이 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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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23.08.17 요새 제가 얼마나 살겠다고 리모델링 집수리 한다고 무리했는지 허리시술뒤로 쉬어야 하는데 쉬지못하고 생활을 하다보니 몸살까지 났나봅니다.역시나 주말농부님 너무 힘드시지요 고생 않으십니다.퇴직하시고 힘든 결정을 하셨습니다.호남지회 파숫꾼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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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디 작성시간23.09.01 농촌의 현실이 적나라하게 다가오네요...나느 자연인이다는 좋아도 막상 하기는 힘든게 현실..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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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흑매 작성시간23.09.27 농사는 참 어려울 것입니다. 나는 1996년도에 퇴역하고
  지금까지 그냥 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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