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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무섭게도 잘도가네.

작성자수선화|작성시간23.08.24|조회수68 목록 댓글 2

어제 비가내리고 나더니오늘아침새벽에는 이불을 끌어다 덥고 잤네요.
집수리 정리정돈 한다고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게
훌쩍 지나 처서가 지나고
비가 내리고 나더니 애구구
가을 향기가 날아오는듯 싸늘해요.오늘도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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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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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24 장미와 이름모를 꽃 메꽃.나팔꽃 여러가지꽃들과 함께
    밤송이 도토리까지
    가을이 성큼 이른아침에는 귀뚜라미와 늣장부린 매미가 아직도 가기가 싫은듯 우네요.
    오늘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 작성자그린이 | 작성시간 23.09.05 수선화 님
    나만큼 꽃 💐 을 좋아하시네요
    난 남자인데 왜 그리 꽃 💐 을 좋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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