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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보약~

작성자색동이|작성시간23.09.11|조회수60 목록 댓글 3
최근 발표한
엄청 유익한 통계 정보라고 하네요.
아래까지 읽어보니 밑줄 쳐야 하는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공유해 봅니다.
2023년 3월말 기준 "통계청.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자료!


<23년도 총인구 통계>
근래 "100세 시대"라고 하니 "100살까지 살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아래 자료를 보면 80세까지
사는 것도 대단한 행운이고 축복인 것 같습니다.

(1)우리나라 총인구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3월말 기준 인구는 대한민국 총 51,801,449 명 입니다.
(4) 연령별 생존확률 :
•70세ㅡ 생존확률 86%
•75세ㅡ 생존확률 54%
•80세ㅡ 생존확률 30%
•85세ㅡ 생존확률 15%
•90세ㅡ 생존확률 5%
즉 90세가 되면 100명 중,


ㅡ 95명은 저 세상으로 가시고, 5명만 생존 한다는 통계이고
통계적으로
ㅡ 80세가 되면 100명 중, 70명은 저세상으로 가시고,
30명만 생존한다는 결론입니다.
확률적으로
ㅡ 건강하게 살 수있는 평균 나이는 76세~78세입니다.
모쪼록
ㅡ 동창 또는 친구 분들 만나시면 기쁨과 친절 가득히........
ㅡ 배려속에 웃음으로 대화
나누시고 좋은 우정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ㅡ통계청.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ㅡ


< 60세 이상은 꼭 정독하세요 >
배추김치는 객담을 배출하고, 묵은지를 김치찌게로
먹으면 위염, 위궤양, 위암을 막는데, 만병의 예방약이다.
숨이 가파서 2층도 오르기 힘든 사람은 동치미가 최고, 몇 달 먹고 천식도 나았다고 한다.


김치는 근육에 힘이 없고 무력하게 된 것도 고친다.
천식은 몸이 산성화가 되어서 생긴다.
정맥류나 치질치료에 동치미가 최고다.
김치는 숙성시켜 먹어야 좋다.
멍이 잘 드는 사람은 간이 나쁜 사람이다.


간기능이 떨어지면 혈소판 감소증과 백혈병이 잘 생긴다.
김치로 멍과 허혈을 없앤다.
근무력증의 가장 큰 원인은 설탕이다.
간이 산성화가 되면 근육이 약해진다.
시어 꼬부라진 김치국물을 먹으면 손톱, 인대, 연골, 혈관이 튼튼해지고,
피로물질이 안 쌓여서 힘든 일을 해도 피곤을 안 느낀다.


쪽파 김치는 간경화, 지방간, 혈우병, 당뇨병을 고친다
김치는 몸의 산성화를 막고, 간기능을 좋게 하고, 근육이 튼튼해 지고,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혈관이 약하면 중풍과 동맥경화가 된다.
김치는 불로초이고 만병통치약이다.
무김치, 무청김치, 총각김치, 동치미, 갓, 순무, 민들레, 씀바귀,
우엉, 미나리, 질경이, 고들빼기, 부추, 오이로 담근 김치를 열심히 먹어야 산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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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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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찔레향 | 작성시간 23.09.11 먹어서 좋은식품 건강 정보 잘 봤습니다
  • 작성자황귀만 | 작성시간 23.09.11 우리 호남 전주 백성 거나리며
    거드렁 거리고 살아 갑시다......
    노랫말 있잖수
    선한 백성 호남가를 부르며 말 이외다.
  • 작성자흑매 | 작성시간 23.09.26 100살까지 산다고 해도 20년 남았어요. ㅎ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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