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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기도청 부근 동네풍경

작성자수선화|작성시간23.09.13|조회수42 목록 댓글 7

동네 풍경이 참 이쁘지요.
오늘은 꾸물 꾸물 비도 한망울씩 참 동네풍경들이 이뻐서요.
오늘도 줄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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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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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산딸기아제 | 작성시간 23.09.28 수선화 잘 압니다.
    경북 경산시에 가면 울타리가 탱자나무로 되어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8 산딸기아제 탱자나무 우리집과 이웃집과 참 사연이 많은 나무입니다.
    너무 가슴아픈추억이라 잊어지질않네요.밭둑 가까워서 늘 다니는길 우리집 밭은 아랫집 웃집이 이웃집인데 탱자나무를 웃집 밭고랑을 쭉 ~~~욱 탱자를 심어서 길도 없어져불고
    이웃간에도 사이가 안좋아지는걸보니 어린 저희들이 보면서 속이 참 많이 상했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13 어제의 우리동네모습을 다시 찍어 보았네요.
    땡자와 석류도 익어가고 참 이쁘지요 능소화꽃도 호박꽃과 노랗게 핀 부용화 밤불빛에 찍은 분꽃이
    넝쿨돈부 한데 어루러져 정말 이뻐서요.
    어제 우리동네 효잔치가 있어 초대되어 수원에 이사온지 10년만에 점심으로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역시 가을은 또 오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흑매 | 작성시간 23.09.26 경기도 사시네요. 나는 대구 산답니다. ㅎㅎㅎ
    탱자는 알지만 땡자는 모르겠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8 선배님은 대구 사시군요.우리 며느리 친정이 대구입니다.선배님 탱자를 잘못 땡자라고
    제가 잘못 올린것 같아요.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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