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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경

작성자수선화| 작성시간23.10.29|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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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3.10.29 저는 어젯밤 여덟시쯤 집으로 돌아오는데
    달이 휘영청
    아름답고 밝았습니다.
    운수대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꼭 새벽에 깨는지요.
    11시쯤 자면 아침 4시에 깨어서 아침준비 영감쟁이 7시아침출근 하고나면 이것저것 하네요,
    여행길 좋은추억 많이 담아 오셨지요.별꽃아우님 오래만에 반가워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좀 일찍 잠들다보면 2시도 안되어서 깨어 버리네요.
    잠이 안오면 밖으로 나갔더니 대보름달이 저리 반겨주어 폰을 얼렁같다 대 무작위 눌러댑니다.
    오늘이 10월 29일 세월이 너무 잘가요.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시간23.10.29 안녕하세요 선배님
    이곳 달도 휘영청 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지킴이 지킴이후배님 계신곳도 달이 휘엉청 밝게 비추이군요.
    오래만에 너무 반가워요.
    종종 뵈어요.지킴이아우님
  • 작성자 황귀만 작성시간23.10.29 달은 바꼬 잠도 안온지라
    헐 일은 꼭집어 없은께
    벼룩이나 있음 잡을 건지
    그것도 없응께 달 가는것 바라 보기도 허겁구
    에전의 길삼질도 없을 일,
    화,,,, 미처 뿌리겠네
    노래 불면 미친& 옆집 다 들릴건께 큰일이구
    요가를 하면 참 존디 머기시한 참선도 조와 버려라
    먹는 나이가 사는것도 먹는 만큼 싫은가 어쩐가 그런가
    다들 몰라 하면서 꾸역꾸억 사는건가.....
    다이도 박다 다이도 박다 하면서 꿈이나 꾸는 거인겨?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황귀만님의 답글 보내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부모님새대에는 낮에는 들 밭과 논에 농사짓느라 바쁘고 저녁에는 삼베 명베 누에고치로 명주베 길삼 졸아가며 일하신 우리부모님 생각 무지 납니다.
    전 잠안오면 밖에나가 걷기 합니다.
    걷기하다가 들어와
    애들아버지 요새 일한다고 새벽밥 식사 하고 출근 한답니다.
  • 작성자 흑매 작성시간23.11.16 달 구경 하기 어렵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7 하늘을 자주보다보면 달을 보거든요.
    오늘도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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