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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제가 요런날도

작성자수선화| 작성시간23.11.09|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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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흑매 작성시간23.11.09 노래 가사가 우리 때와는 다르네요.
    우리는
    <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 기럭 기러기 날라 갑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넓은 하늘로 엄마 엄마 찾으며 날라갑니다.>
    <오동잎이 우수수 지는 달밤에 엄마 잃은 기러기 날라갑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넓은 하늘로 엄마 엄마 찾으며 날라갑니다.>
    사진이 수선화님. 모습인가요? 참 아름답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0 저역시도 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시작으로 똑같습니다.
    요즘 가사가 바뀌었나봅니다.
    10년전 모습일겁니다.
    저때만 해도 절었지요.오늘도 좋은 하루 주말 되세요.
  • 작성자 그네 작성시간23.11.10 아~
    여전히 건재하시네
    범띠방에 흔적이 안보이기에 궁금해서

    환절기 건강 잘 돌보시고
    또 보세나 친구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1 통화라도 하고싶어서 전화 했더니 전화를 안 받더라구
    호남지회방까지 랍시고 정말 반가워여 건강 하게 잘 있는거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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