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의 추억 작성자수선화| 작성시간24.01.20|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흑매 작성시간24.01.20 나도 나보다 5년, 7년 어린 동생들업었던 기억납니다. ㅎㅎㅎ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24.01.21 수선화님~우리 자라올때는 언니와 오빠가 등에 업어 길러주었습니다.우리도 동생들 많이 업었습니다.부모님은 품앗이 편안하게 나가셨습니다.고향은 그립습니다.오래만에 고모령 노래 잘 들었습니다.24절기 대한 따뜻하게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