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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 가는 나에게

작성자샛별사랑|작성시간24.01.25|조회수132 목록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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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6 열무친~
    여기까지 찾아주셔 동감 해주심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봉사의 손길 펼쳐주니 겨울이지만
    훈훈한 정감이 돌고 있습니다.
    웃음꽃 피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흑매 | 작성시간 24.01.25 어느새 내가 소년, 청년기를 지나서 노인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6 흑매님~
    세월 앞에는 어쩔 수 없이 흘러서 익어가지만
    마음만은 청춘으로 살아 가면서 서로를 의지하는
    글 벗이 되어 갑시다.
    밖이 많이 춥습니다.
    빙판길 조심하세요.
  • 작성자색동이 | 작성시간 24.01.25 웃음꽃이 건강에두 좋다는데요,
    젊어서는 웃는게 인사였는데요,
    나이 먹으니 안 웃어지네요~!
  •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6 색동이친~
    언제나 웃어주는 얼굴을 볼때는
    좋은 일이 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밖은 쌩쌩한 날씨 에다 바람은 불지만
    마음은 언제나 따뜻하게 합니다.
    나이 먹을 수록 웃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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