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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6 열무친~
여기까지 찾아주셔 동감 해주심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봉사의 손길 펼쳐주니 겨울이지만
훈훈한 정감이 돌고 있습니다.
웃음꽃 피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6 흑매님~
세월 앞에는 어쩔 수 없이 흘러서 익어가지만
마음만은 청춘으로 살아 가면서 서로를 의지하는
글 벗이 되어 갑시다.
밖이 많이 춥습니다.
빙판길 조심하세요. -
작성자색동이 작성시간 24.01.25 웃음꽃이 건강에두 좋다는데요,
젊어서는 웃는게 인사였는데요,
나이 먹으니 안 웃어지네요~! -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6 색동이친~
언제나 웃어주는 얼굴을 볼때는
좋은 일이 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밖은 쌩쌩한 날씨 에다 바람은 불지만
마음은 언제나 따뜻하게 합니다.
나이 먹을 수록 웃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