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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작성자흑매| 작성시간24.01.25|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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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24.01.26 흑매님~
    연날리면서 친구들과 놀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가 그리워 지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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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흑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6 나도 생각납니다. 70여년 전, 초등학교 시절에 연날리고
    딱지치고, 숨박 꼭질하고 구슬 치며 놀았던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80대 노인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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