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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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0 어제저녁 가요무대 어느가수가 이노래 부르더라구요.
근데 날 마다 비만 오니까? 이노래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편안한 저녁시간 편안히 쉬세요.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2.20 수선화님 반가워요.
요즘에 안 보여서 궁금했는데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오늘이 우수라니 봄이 오긴 온거 같아요.
행복한 봄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0 저역시도 금송언니 늘 생각나고 보고 싶은데 뭐가 맘데로 안되네요.
죄송 합니다.
늘 항상 면목이 없네요.
살다보면 뵐날이 오긴 할련지요.
점점 앞이 카마득하기만 합니다.덧없는 세월은 참 잘도 갑니다.
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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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24.02.21 수선화님~
오래만에 반갑습니다.
세월은 덧없이 잘도 가고 우리도 익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좋은 이야기 고향소식 알려 주셨든
그때가 생각나네요.
아픈 곳은 다 나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장미처럼 빛나는 수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