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년. 작성자흑매|작성시간24.02.23|조회수50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샛별사랑 | 작성시간 24.02.24 흑매님~청바지를 입고 추억을 남길때가 생각 납니다.한때는 눈이 큰 아이가 시원스럽게 보였답니다.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답댓글 작성자흑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4 안녕하세요? 샛별 사랑님.즐겁고 행복한 주말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이미지 확대 작성자수선화 | 작성시간 24.02.25 흑매선배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옛날 노래 이노래 올해만에 잘들었습니다. 어깨가 으쓱 해집니다.오곡밥도 드셨는지요.편안한 휴일저녁 되세요. 답댓글 작성자흑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6 안녕하세요? 수선화님. 참 좋은 곡이지요? ㅎㅎㅎㅎ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