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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또

작성자수선화| 작성시간24.02.28|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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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8 고향선배님의 색스폰 부시는 모습이 정겨워서 올려봅니다.
    저랑 12살차이 대선배님이신데 가슴아프게 노래 잘 부르셔서 올려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작성자 흑매 작성시간24.02.28 안녕하세요? 수선화님.
    영상도 음악도 참 좋아요.
    나이도 많으신 분이 색소폰을 참 잘 부시네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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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8 흑매선배님 다녀 가셨군요.
    언제 들어도 참좋은 음악 가슴 아프게 참 좋지요.
    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4.02.28 수선화 아우님
    "가슴아프게" 섹스폰 연주 잘듣고 갑니다
    고향분 연주 아주 잘하시네요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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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8 금송언니 반갑습니다.산수유꽃이 노랗게 예쁩니다.
    혼자 동영상 보고 지나치기 아까워서
    함께 듣고 올렸는데 답글과 격려 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24.02.28 수선화님~
    고향 선배님 섹소폰 연주 잘 부르십니다.
    고향 어릴때 생각이 무척 나네요.
    고운꿈 꾸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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