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무지무지 그립습니다.
그림 사진으로 밖에 볼수없어 아쉬움입니다.
모내기 손모내기 허리가 부러지도록 모를 심어 보았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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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시간 24.04.23 수선화님~
우리 세대가 격어온 그 날들의 추억을
말해주고 있네요.
그리운 고향의 정겨운 모습들 그립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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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5 요즘아이들은 새까만 옛날 이야기겠지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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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흑매 작성시간 24.04.23 옛날 생각납니다. 나도 공원 다리 밑 개천에서 수영하고 미꾸라지,잠자리 잡으며 놀았고
정월 보름날에는 깡통에 불피워서 돌리며 놀았어요. ㅎㅎㅎ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5 미쿠라지 잡고 피래미 잡아서 고무신에 담고 맨발로 집에오던 생각 눈물나게 그립지요.
이젠 사진으로 추억하며 살아야 하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