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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산골 한옥마을 다녀옴

작성자흑매|작성시간24.04.23|조회수60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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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샛별사랑 | 작성시간 24.04.24 흑매님~
    이렇게 사진 올려 주셨네요.
    쑥수럽기도 합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잘도
    꾸미시고 잔잔한 노래도 봄비
    오는 날에 추억을 그리고 있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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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흑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4 감사합니다.
    나는 혹시 싫어하시지나? 않을 것인지? 걱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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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 작성시간 24.04.26 흑매 추억속에 사라저 가는 물건들 볼 수 있는
    한옥 마을 뜻있는 의미 되었습니다.
    비가 와서 흐린 날씨였지만 한 캇 찍었습니다.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네요.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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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흑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7 샛별사랑 사진 촬영 기술이 참 좋았습니다.
    샛별 사랑님의 자태가 더욱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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