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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3일째

작성자수선화| 작성시간24.06.03|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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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우리집 마당화단에 피어있는 달맞이꽃이 노랗게 물들고 초롱꽃.보라색 달개비꽃 은초롱꽃 여러가지꽃들이 아침마다 활짝 피어서 반깁니다.
    분꽃도 피기시작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24.06.03 수선화님~
    달맞이 꽃이 예쁘네요.
    분꽃 씨앗이 까맣게 될때 그속에 있는
    하얀가루를 분가루로 얼굴에 바를때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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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보라색도라지꽃이 두송이가 정말 예쁩니다 답글 주서서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월요일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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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흑매 작성시간24.06.04 74년전 나의 유월의 시작은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유월 하순경에는 하늘에 전투기가 날으고
    여기 저기 폭탄에 터지고 기관총 리가 들렸어요.
    비극의 시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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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직접 전쟁 6~25를 격으셨군요 어린날요.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까요.
    그때 당시 저는우리어머니 뱃속에 넣고 힘드셨을까요.다시는 그런 비극은 없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산 오방 작성시간24.06.03 달맞이꽃이 피기 시작했나요
    세월은 달리기도 참 잘하네요

    여쭤 봅니다 이곳 어디엔가를 보다가
    무안 어느 분이 쌀 판매하는 글를 보았는데
    다시 찾아보려니 보이질 않는군요
    아시는 분 계시면 소식 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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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이제서야 기억이 납니다.전통음식 판매방에 있는것 같은데 알아 보세요.
  •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무안이 아니고 부안 어느분이 파신것 오래전에 본것 같네요.
    판매방에서 찿아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산 오방 작성시간24.06.20 고맙습니다
    수선화님
  • 작성자 불새. 작성시간24.06.10 아련한 그리움 같은
    달맞이꽃 사랑스럽 게도 곱게 피엇네요
    예쁜꽂들 보며 시작하는 하루는 행복입니다
    멋진날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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