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그리운 옛 시골 고향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시간24.06.19| 조회수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어릴 때 그 시절 그립고 그립습니다.그 시절로 돌아갈 수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초가집에서 온 가족이가난하게 살아왔지만그 시절은 행복했네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창근달인 작성시간24.06.19 고향생각마니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9 김창근 달인님~항상 즐거움을 선물해주심 엔돌핀 돌고 있습니다.무덤지만 행복한 날 되세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흑매 작성시간24.06.19 70여년전의 우리 외가 생각납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흑매님~어린시절 초가지붕 아래 한 방에서온 가족이 함께 지내든 생각이 나네요.개가 영리해 보여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색동이 작성시간24.06.20 방학이면 외갓집서~ 살아서 추억을 소환해보네요,정지용 시인의 고향이 충북 옥천이지요 ~!관공서 마다 정지용 시인님의 향수가 붓글씨로 보여지면서~ 노래로 불려져서 유명 해졌다지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색동이친~정지용 시인님의 향수는 두고두고 고향을 그리게 하네요.가난하고 어렵게 살아왔지만부모의 정과 형제들의 따스함은깊은곳에 남아 있네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찔레향 작성시간24.06.21 요즈음 사진으로도 옛날 시골 진풍경은 볼 수 없는데 옛 시골 생활이 그대로 연상 되는군요 잘 봤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찔레향님~점점 옛 시골 풍경들을 볼 수 없어아쉽습니다.무더위 계속 되고 있습니다.행복한 날 되새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난폭한오리 작성시간24.06.25 우리집이 여기에 와 있었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난푹한 오리님~우리는 모두가 따뜻하고 정든 고향이 있었습니다.오리님의 집도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