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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청담김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8 붓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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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선화 작성시간 24.09.16 남자의 슬픔 가슴으로 소리내지도 못하고 운다고 들었던 그야기시군요.청담시인님의 글 가슴에 담고갑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청담김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8 감사합니다.
한가위 명절
행복하셨지요??? -
작성자황귀만 작성시간 24.09.18 연필로 쓴 편지는 지울 수 있다는 데
그래서 지운 편지의 그리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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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청담김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8 지우지 않아도
붓으로 울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