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머리 더러운 더위야뭔 미련이 남아 머뭇거리니넌 아쉬움도 기다림도 환영 못 받아내년엔 이런 얼굴로는 다시 나타나지마~~~~마 작성자 하얀반달 작성시간 24.09.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