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리발소 라고 부르는 북한말 ~~~~~~말 작성자 고향역(운곡) 작성시간 24.09.27

고향이 두 마리....리 작성자 신 안 들 판 님 작성시간 24.09.27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 ~ ~ 고 작성자 선곡리 작성시간 24.09.27

물 잘 안줘도 잘 자리는 식물은 무엇일까.....까 작성자 미소신사 작성시간 24.09.27

여러해 살이보다 일년살이 야생식물..........물 작성자 둥글 작성시간 24.09.26

씨앗을 뿌리지 않아도 야생 식물들은
저절루 나서 자라네여~~~~~여 작성자 들국화여인 작성시간 24.09.26

요즘 날씨가 넘 좋아!
완연한 초가을 날싸^^,,,,,,,,,/씨 작성자 부메랑. 작성시간 24.09.26

봄이면 봄. 가을이면 가을.. 꽃과 단풍 다 이쁘지요.../요 작성자 브이맨 작성시간 24.09.26

라일락 꽃 필 때면 내 인생의 봄 작성자 K fiction writer 작성시간 24.09.26

어머니 말씀에 모난돌이 정맞는다 두리뭉실하게 살아라~~~라 작성자 원미 작성시간 24.09.26

야간근무하기 싫어...어. 작성자 말방울 작성시간 24.09.26

타인에 핑게를 돌리지말고 내마음에 배례가 선행되어야 ..... 야 작성자 앵콜 작성시간 24.09.26

고성에 질타에 뉴스를 보기싫타~~타 작성자 이 원 작성시간 24.09.26

요리 실습 하고........고 작성자 하나미 작성시간 24.09.26

간다고 그래요,,,,,,요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26

자유로운 시간,,,,,간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26

춘삼월에 재대 하는 손자,,,,,,자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26

구십세가되신 와삼춘,,,,,춘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26

서교동 친구,,,,,,,,,,구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26

일자리를 찿아서,,,,,,,서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