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내일 모래가 금요일 인가., 또 주말이네~놀 생 각 그만 , 젊은 애들 놀러 가라 하고 내가 애들 봐주자.....자 작성자 미소신사 작성시간 24.09.25 답글 0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 ~ ~ 래 작성자 선곡리 작성시간 24.09.25 답글 0 여유있게 즐긴하루는 행복 ............./ 복 / 작성자 둥글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간간이 들여오는 구뚜라미 소리가 가을을 알여.............[여]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밤마다 울어대든 풀벌레도이젠 조용하고 고요한 이시간~~(간) 작성자 .산야초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지금은 또 하루가 지나는 밤~~~~~밤 작성자 들국화여인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까치산역에서 오목교역까지.../지 작성자 브이맨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음주운전은 사라지질 않는데..,위반시엔 즉각 사형장으로 보내야 할까?,,,,,,,,/까 작성자 부메랑.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경상도 사투리는 구수하고정이 많음 ㅡ음 작성자 하얀반달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만두를 집에서 만드는 사람들 존경~~경 작성자 큰언니 작성시간 24.09.24 답글 1 네 모든 사람들이 고향을 그리워하지만고향도 이젠 옛 고향같지 않드이다 요즘 시골사람들옛날 인심좋은 시골사람들이 아니니 시대에 따라변화하니 뭐 딱히 할말은 없지만~~~~~만 작성자 들국화여인 작성시간 24.09.24 답글 2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네 작성자 원미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게이름을 첨엔 몰라서 쩔쩔 맬때가 엇그저 같은데 하모니카 배운지도 6년이 다데가내 ~~~~~~~~내 작성자 고향역(운곡)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관심이 많아요그대에게~~~게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유익한 말들 하는 습관.....관 작성자 은봄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나이가 익어감에 따라 트롯트가 더 좋아유,,,,,,유 작성자 세잎크로바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음악 게시판에 가보자 오늘은 어떤음악이 올라왔나...........(나) 작성자 송계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서로 협조하고 배려하는 마음.......................[음]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요일인사를 안녕하세요? 화려한꽃보며 그냥저냥 화목한 화요일 되소서...서 작성자 꾸미커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일취월장 하던 시절도 있었지요~~요 작성자 대병해 작성시간 24.09.24 답글 0 이전페이지 121 122 현재페이지 123 124 12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