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숨막히게 돌아가는 미국의 총기 사건들~`들 작성자 류희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나는 무서워 세상이 말세다상상밖의 일들이 심심찮게 일어나니사람 목숨이 한낱 파리목숨 ㅡ숨 작성자 하얀반달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면요리나 먹자구, 까짓 원자탄 터지거나 말거나...........(나) 작성자 송계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원자탄이 터지면....면. 작성자 말방울1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히스테리 ㅡㅡ열받어놀람마트 시금치 9900원ㅡㅡ원 작성자 천혜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음식 낭비가 너무 심해 올 추석은 적당히~히 작성자 물이랑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고생끝에 낙이있음............음 작성자 밀가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마음만 바빠요 명절이라고....................[고]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각자 알아서 조심해야지. 서로가 바쁜 세상이잖여, 사고 좀 치지들 마.................... 마 작성자 능이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워~소몰던아버지생각~각 작성자 문경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라디오 들으며 꿈 키우던 아나로그 시대가 그리워........워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라 작성자 물이랑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아무것도 모르듯 못들은체조용히 사는것도 노년의 자세~~~세 작성자 이 원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야단스럽게 떠들지 않아도알사람은 다 알아~~아 작성자 경이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까짖거 그냥 해보는거야~~야 작성자 경이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면죄부가 어느 선까지 일까~~까 작성자 경이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로미오와 쥬리엘 같은 사랑이 있다면~~~~면 작성자 소리꾼(이원경)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요즘은 괜시리 마음이 바뻐진다고 이구동성으로..로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복숭아가 맛있어서 매일 하나씩 먹지요..요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까다롭지 않고 무난하니 그또한 복..복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 24.09.13 답글 0 이전페이지 146 147 현재페이지 148 149 15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