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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로 주고 말로 받자~자 작성자 물이랑 작성시간 24.09.12

들놀이는 안되,,,,,,,되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12

다정한 친구들,,,,,,들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12

움직여야 산다,,,,,,,,다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12

자연속에서의 아름 다움,,,,움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12

음식조심 하여 식중독 막자,,,,,,,자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12

지금 폭우가 쏟아지고 있음,,,,,,음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12

면면히 얼굴은 모르지만
느낌으로 대충알지 ㅡ지 작성자 하얀반달 작성시간 24.09.12

간 고등어 구우면 맛 있는데
좀, 저염 이였으면 ..(면) 작성자 너나들이 작성시간 24.09.12

지금 이순간~~~간 작성자 원미 작성시간 24.09.12

뿐이고~노래도 있지.....지 작성자 은봄 작성시간 24.09.12

다시는 이번 여름과 같은 여름을
겪고 싶지 않지만 지구변화로 내년 여름날씨도
지금으로선 모를뿐~~~~~~~뿐 작성자 들국화여인 작성시간 24.09.12

정말이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신이없다.....다. 작성자 말방울1 작성시간 24.09.12

어린이는 줄어들고 강아지는 늘어나고 어찌된 세상인가? 미래가 걱정...정 작성자 꾸미커 작성시간 24.09.12

나이들어 음식하는게 귀찮어~어 작성자 물이랑 작성시간 24.09.12

어쩌나 벌써 추석,
머지않아 현재 나이에 플러스 하나~~나 작성자 대병해 작성시간 24.09.12

음식 장만을 하여야 하는데 귀찬어.....................[어]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 24.09.12

고운들판을보면서
농부님 수고에 감사하는마음~음 작성자 문경 작성시간 24.09.12

도시를 떠나보자
풍성한 자연속으로ㅡ
가슴을 활짝 열고ㅡㅡㅡ고 작성자 천혜 작성시간 24.09.12

손잡아 준다고 외롭지 않는건 아니지만 그래도....(도) 작성자 김수수 작성시간 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