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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드시지,,,,,,지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11

어서 오세요,,,,,,,요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09.11

어설픈 위로의 말은 싫어~~~어 작성자 원미 작성시간 24.09.11

위리안치란 말은 싫어.....어 작성자 은봄 작성시간 24.09.11

구월인데도 기온은 삼복더위^^,,,,,,,,,,/위 작성자 부메랑. 작성시간 24.09.11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던
그때 그친구 ㅡ구 작성자 하얀반달 작성시간 24.09.11

서울댁네는 깍쟁이 수원 댁네는 더 깍쟁이라고 소문 ............................문 작성자 선사 작성시간 24.09.11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조그만 더더더 지내시면 시원한 가을이 오리라 믿습니다. 좋은날 되소서 작성자 꾸미커 작성시간 24.09.11

유리창이 넘 뜨거워 닦을수가 없어여~~~~~~~~여 작성자 들국화여인 작성시간 24.09.11

워쩐대유!~~
이년에 더위는 드럽게도
질깃질깃하구먼유~~~~유 작성자 이 원 작성시간 24.09.11

아침에 나갔다 들어 오는데 넘더워................[워]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 24.09.11

던킨도너츠 좋아 하는데
넘 달아~~~아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 24.09.11

절로 들어가는 계곡 물 소리가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던.../던 작성자 브이맨 작성시간 24.09.11

다들 오겠지 추석명절~절 작성자 물이랑 작성시간 24.09.11

중앙차선 잘지켜서
무사고업기 바랍니다~다 작성자 문경 작성시간 24.09.11

지금의 날씨는 아직도 삼복 중~~중 작성자 대병해 작성시간 24.09.11

을왕리 해변에 아직 피서객 많겠지...........(지) 작성자 송계 작성시간 24.09.11

림보 차차차 신나게 춤을..을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 24.09.11

정성스런 추석 상차림..림..림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 24.09.11

어긋나는 일정..정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 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