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다용도실 엄청나게 많은 빨랫감~~~감 작성자 원미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어제보다 온늘이 비가오니 시원하다...다. 작성자 말방울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게맛살 꼬지 맛있어~~~어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 24.09.20 답글 1 고등어 구이 종로에서 맛있게~~~게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가사 일들은 끝이 없고~~~고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가.....가 작성자 은봄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가야해 가야해 ....노래가사처럼 가을을 기다리며.....며 작성자 밀가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지지리도 덥던 여름날들이 이제야 물러가는가.................. 가 작성자 능이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해가 더할수록 만사가 귀찮아지는 것은 노환의 원인이겠지 미투.~~~투 작성자 개선행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예전엔 명절이 좋았는데 지금은 없으면해..............[해]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예쁘다는 소릴 들었음 뭐해 귀엽단 소릴 들었으면 뭐해 그저 팔자 좋은게 최고지.....지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능주 는 화순, 낭주 는 영암 옛 地名내 고향 은 구례 ..(예) 작성자 너나들이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요즘 명절 뒤끝에 몸무게 만 늘었어~~어 작성자 대병해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요리조리 할줄 알아야 독거노인이라도 생존 가능...능 작성자 꾸미커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어제는 며칠 못한 운동 열심이 했구먼요~~요 작성자 경이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서울역도 용산역도 엄청 변했어~~어 작성자 경이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고마워요 명절 편하게 잘 지내게 해줘서~~서 작성자 경이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어딜가도 통화를해도 첫인사는 더워서 어떻게 지냈냐고~~~(고) 작성자 .산야초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매수하고픈데 마땅한게 없어~~~어 작성자 원미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물건갑 흥정하는 시골 할매~~~~매 작성자 소리꾼(이원경) 작성시간 24.09.20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21 22 23 24 2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