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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입장만 내세우는 사람은 딱 질색~~색 작성자 송지 작성시간 24.10.27

구질구질한 모습은 보이지 말자~~~자 작성자 송지 작성시간 24.10.27

자주 안부전화도 하구 .................../ 구 / 작성자 둥글 작성시간 24.10.27

만만치 안은 세상 열심히 살자~~자 작성자 희주마 작성시간 24.10.27

처녀 총각 그 시절이 좋았건만~~~~~~만 작성자 들국화여인 작성시간 24.10.27

뻐드렁이도 요즘은 다고처...................[처] 작성자 진골. 작성시간 24.10.27

고마운 분들 덕분에 오십오리(22km)를 네 시간만에 걸을 수 있어서 기뻐!,,,,,,,,,,/뻐 작성자 부메랑. 작성시간 24.10.27

기대감에 부출어 가슴 뛰어 본 적 있었고.../고 작성자 브이맨 작성시간 24.10.27

절임배추 나올시기~~~기 작성자 원미 작성시간 24.10.27

아궁이 불 때던 시절,,,,,,,,절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10.27

대책없이 일을 저질러놓아,,,,,,,아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10.27

들기름이 건강에 좋다는대,,,,,,,,,,대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10.27

고급 주택들,,,,,,,,들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10.27

자기마음대로 하려고,,,,,,,,,고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10.27

서두르지 말자,,,,,,,,자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 24.10.27

"에" 자로는 이어갈 낱말을 뫃라서.........서. 작성자 말방울 작성시간 24.10.27

기찬 소식에 가슴이 울릉거리고^기대감에.../에 작성자 브이맨 작성시간 24.10.27

넹큼 달려와서 끝말잇기~~~~~~기 작성자 들국화여인 작성시간 24.10.27

지금 해누이가 달오빠 찾으러 갔나 보이질 않넹 ㅡ넹 작성자 하얀반달 작성시간 24.10.27

다같이 한번 웃어보세 웃으면 복이 온다지~~~지 작성자 가을은 작성시간 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