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원본글 솔비님댓글... 생각에 동의합니다.
많은 회원님들도 같은 생각이실거라 믿습니다.
사전에 제 생각도 말씀 드렸지만 ...
하나님의 성품을 갖고 태어나셧는지~
회원님들위해 봉사 차원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한두번이라면 족할수 있다지만 ....
매달 정기출사(혹은 벙개)를 추진하시고 진행하시며
사전답사를 하셔야되는데....몸도 마음도 지치고
한계에 부딪치다보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결국은 출사진행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회비" 단돈 얼마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바로 힘! 에너지입니다.
어느 카페 단체모임이나 심지어 동창카페에서도
앞서서 일하시는 회장님과 총무님은
회비 면제하는건 기본이고 상식입니다.
언젠가는 이어받으실 다음 후계자회장님이
시간도 경비도 축내 가면서....~~~
누가 책임을 감당하신다고 선뜻 수락하실까요
????????????????????????????????????????...~~
소수인원도 아닌 매 출사시 만석(44명)을 채우시기 위해 고생하시고...
동분서주 현장을 연결하여 문제점을 조율하시는 덕분에....
5670아름다운동행 사진방이 그 어느 카페 사진동아리방보다
원할하고 순조롭게 순항하는것이 아닌지요
회원들위한 회장님의 진실된 마음이 우리회원님들 가슴에
가랑비 속옷젖듯.../////~~ 스며들어 마음이 움직이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회원님들 마음이 모두 다 같은곳을 바라보듯....
한마음일것이라 생각되기에 감히 긴글을 올렸습니다.
회장님 ~! 솔비님 댓글란.. 말씀대로 오는9월!
정기출사부터 부디 저희들 마음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8월!! 정기출사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p/s
저는 5670 아름다운동행 회원으로
조용히 눈팅하며 때로는 삼사자.. 사륙사..잇기하며 연명했습니다.
사진배우면서 두산친구가 사진동아리방이 있다하여
(조성길 전회장님 계실때) 지금 회장님이 총무님으로 역임하실때
사진동아리방을 지켜보다가 입회하게 되였습니다.
***순간의 인연을 소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