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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다?

작성자원더걸스님|작성시간15.02.27|조회수155 목록 댓글 6

사진 취미를 갖자니, 디카본체가 없고,

디카본체를 구입하자니, 투자를 또 해야 하고,

포기하자니, 준비한 장비가 울고,

출사하자니, 너무초보이고,

어찌해야 하오리까?

고수님들! 신의 한수를 부탁하나이다    처분해 버려랴 할까요?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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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원더걸스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28 한 때는 사진 쥐미를 갖이려고 준비를 했다가 사정상 하루 하루 미루다 보니깐 , 어느새필름에서 디카로 발전, 실기한 것이죠.
    처분할려고 보니 똥값이죠ㅡ
    카메라보다는 케이스가 더 좋은것 같으네요,

    그러니깐요. 책 많다고 공부 잘 하는것 아니고 해서요.

    사진공부도 할려다고 시작도 못 하고 중단된 상태이고요.

    출사 나가 면 실제 이런 장비가 필요하나요?

    아님, 장비가 더 필요하나요?
    출사시, 자차로 이동을하나요?
    대중교통?
  • 답댓글 작성자남한강 | 작성시간 15.03.02 본인 차로 가셔도 좋구요,
    아님 서로 가까운 분들끼리 카풀로해서 비용은 I/N 하시면 좋지요,,
  • 답댓글 작성자허방다리 | 작성시간 15.03.09 원더걸스님님 제가 보낸 쪽지 좀 읽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원더걸스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3.17 허방다리 쪽지를 어떻게 읽죠?
  • 작성자유성 | 작성시간 15.03.01 사진을 가지고 계신 기술을 발휘해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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