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나라 디카 초창기에 "진의실" 이란 아디로 디카와 함께했던 사람입니다.
혹 아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다리에 힘이 빠져 오지찰영은 꿈도 못꾸고, 그냥 집주위 사진만 찍네요.
세월 앞에 장사없음을 실감합니다.
여러분들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요즘은 부산해운대와 진의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신입 인사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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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나라 디카 초창기에 "진의실" 이란 아디로 디카와 함께했던 사람입니다.
혹 아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다리에 힘이 빠져 오지찰영은 꿈도 못꾸고, 그냥 집주위 사진만 찍네요.
세월 앞에 장사없음을 실감합니다.
여러분들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요즘은 부산해운대와 진의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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