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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저무는언덕 작성시간14.01.05 말씀하신 내용, 잘 숙지하였습니다. 당연한 말씀이고 또 여기 오시는분 거의가
  타 카페에서 경험을 많이 해보신분들이시니 잘 적응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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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언 덕 작성시간16.05.18 저의 옛 닉입니다. 지금보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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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슬 작성시간16.05.11 방장님~감사합니다
  내용 잘 숙지하였고 그에 맞는 카페생활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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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울목 작성시간16.05.18 잘알겠습니다. 숙지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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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언 덕 작성시간16.05.18 늦었지만 지금부터 이 게시물을 출석부로 삼아 오시는분 모두가 한줄씩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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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언 덕 작성시간16.05.19 오늘이 제50회 '발명의날'이라고 달력에 나와있네요. 장영실이 측우기를 발명한날(1441년)을 기념하는 날..
  근데 머리에 들은 게 있어야 발명을하지. ㅋ 주말까지 초여름날씨이니 옷 잘 입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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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화 작성시간16.05.22 ㅎㅎㅎㅎㅎ
  언덕님 배아프게 웃고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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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언 덕 작성시간16.05.20 드뎌 다시 주말이 성큼 내곁에 앉았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거의 중반을 훨씬 넘어 하순으로 가는군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요 이번 주말까지 초여름날씨라니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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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화 작성시간16.05.22 앞 산 풍경이 햇살에 빤짝입니다
  깜짝 연주로 새들의 오케스트라가 펼쳐지드니
  갑자기 조용합니다
  숨통을 터주는 앞산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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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언 덕 작성시간16.05.22 소화님 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뵈어서
  감사합니다 이제 오늘부터는 새로만든
  출석부에 인사말을 달아주세요.
  감사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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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부산갈매기 작성시간17.02.05 방장님 반갑습니다 소인은 추억의 팝을 즐겨 듣다 보니
  올릴려고 하는데 여기에 그데로 올리면 됩니까,,,추억의 가요 & 팝 & 영화음악
  시간나면 올릴려고 하는데,,괜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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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누비 작성시간19.07.31 방장님 잘 숙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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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월에 작성시간19.09.12 넘오래 방이 비어있었네요...ㅠㅠ.
  부울경 모임도하고 여행도 가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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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금정구 작성시간20.08.19 예 잘읽었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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