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탈춤이 전국적으로 있습니다만 부산의 "동래야류(일명 동래들놀음)"의 말뚝이가 가장 해학적으로 표현되어 있지 않나 합니다.
혹, "동래야류"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동래야류 제 2과장 "양반과장"에 말뚝이가 나옵니다.
부리부리한 눈, 얽은 얼굴, 과장되게 큰 귀
특히 왼쪽 바지에 끈을 묶어 나옵니다.
그 복장에는 하나하나 다 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동래의 말뚝이는 한마디로 "PLAY BOY"입니다.
어디 이쁜 색시가 없나 살피다 눈이 커졌으며, 얽은 얼굴은 화류병, 큰 귀는 여자 염탐 입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바지를 묶은 것인데......
그것이 넘넘 커서 삐져 나올까 싶어 묶었다나.....
우리 선조들은 이것을 보며 얼마나 웃었겠습니까.
하하하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동래들놀음"을 직접 봐 보십시오
"동래들놀음"에 나오는 말뚝이 입니다
퍼온 사진입니다.
돌
"동래들놀음" 말뚝이 우표입니다.
무식한 사람들 동래야류 말뚝이는 왼쪽 다리에만 끈으로 묶습니다.
이것이 세계로 퍼져 나가면 국제적 망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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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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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길 동 무 작성시간 19.11.12 해 마다 이맘 때 쯤이면 수영성 공원에서 공연을 하는데
한 두번 관람을 한적이 있습니다.
말뚝이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모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12 관심을 가져주시어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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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모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12 관심있게 봐 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