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마음은
자신에게 행복하고
타인에게 친절한 마음이다
이 마음을 보듬어 준다고
나무랄 사람은 없다.
자기 자신에게 미소를 지을 수만 있다면
이유 없이 웃어 줄 수만 있다면
삶을 새롭게 시작 할 수가 있다.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도 미소를 지을 수가 잇다.
미소는 어두침침한 방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과도 같다.
내 안을 짓누르던 어둠이
다른 사람의 미소로 밝아진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일 수 있다면........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부울경의 아름다운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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