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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신께 묻는다면 무어라 답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선한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에 살아야만 합니다.
고난과 역경이 절망의 끝이 아니라 희망의 시작임을
증명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남아야 합니다.
살아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가장 큰 승리입니다.
오늘도 울 부울경님들 가장 큰 승리를 위하여
건강하시게 행복 가득한 승리의 오늘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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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주원 작성시간 24.02.16 이림(李林) 와우
산악회 다닐때는
꽃구경 많이 다녔는데~~^ -
작성자가다 오다 작성시간 24.02.16 회장님
삶의 목표는 그저 건강하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즐기는 삶을 사는거 입니다
좋은 글 있는 출석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주원 작성시간 24.02.16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길!! -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6 선배님이계시기에
행복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이
가득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여백원 작성시간 24.02.16 기차 안 이군요
지금쯤은 부산에 도착하셨겠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