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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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원 작성시간24.02.18 오늘도 난!!
이 노래를 들으면
억수로 신나는데~
오늘은 낮엔 시누이잔치~
밤에 시어른 제사~
사촌들 30명이
3시부터 우리집에서 자정까지 술판벌리기에~
새벽부터 열공!!^
맏며느리 정말 싫어~~^
마음을 비우면서
오늘하루를 보내렵니다!!
아휴~
허리야!! -
답댓글 작성자 여백원 작성시간24.02.18 세상에나 만상에나
30명 씩이나
대다나다 가족애가 대단합니더
음식을 우찌 장만하능교
아고~~~어지버러라
그래도 웃음띠며 즐겁게 한다니 참으로 이쁜 마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주원 작성시간24.02.18 여백원 ㅋㅋ
40년세월을 그렇게 보냈으니~^
처음엔 시골에서
60명부터^^
일하는건 물찬제비로 후다닥 하는데~
사촌끼리 고스톱과 술상은 징글징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