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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지회

3월3일 일요일 삼겹살 맛점 하세요 즐거움으로요^^

작성자박희정|작성시간24.03.03|조회수73 목록 댓글 8

 

높은 계단을 오를 때는
저 끝이 아니라 눈앞의 한 계단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듯 목표의 시점을 짧게 잡고

하나씩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라톤도 한 걸음 한 걸음 달려
42.195km 골인점에 이릅니다.  

 

먼 길을 달릴수록 목표가 크고 높을수록
많은 걸음과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 이전에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미리미리 힘을 모아두지 않으면
몇 계단도 오르기 전에 숨이 차버립니다.

 

등산을 할 때도 마찬 가지 입니다.

자신의 보폭으로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조금 뒤쳐지더라도 자신의 보폭을 무시하게 되면 위험이 따릅니다.

 

부울경 님들

우리의 모임도 그런 마음으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모임을 만들어 갑시다.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한 마음이 되어 그렇게 부울경을 더욱 단단하게 

만나면 서로 행복한 웃음을 띨 수가 있는 그런 모임을

만들어 갑시다.

 

오늘은 삼겹살 데이라고 합니다

맛점 하시며 행복함이 가득한 오늘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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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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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림(李林) | 작성시간 24.03.03 어제 광안리 갔었는데
    광안 해변도 바라보고
    주원님 생각 났지만
    넘 추워서 다음날
    전번 연락 할끼라 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주원 | 작성시간 24.03.03 이림(李林) 아니
    내 허락도 음씨
    우리 앞마당에?^
    다음기회엔
    접선하입시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이림(李林) | 작성시간 24.03.03 오늘이 3.3 삼겹살 데이구나
    몰랐네
    부울경님들 미나리에
    삼겹살 마이 드시고
    심삼한 날 되이셔~♡
  • 답댓글 작성자주원 | 작성시간 24.03.03 오늘같은날은
    주태배기들이 만나서
    한잔술에 삼겹살 한젓가락^^^
    해피썬데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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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당 | 작성시간 24.03.03 아-오늘이 삼겹살 데이였군요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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