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높은 계단을 오를 때는
저 끝이 아니라 눈앞의 한 계단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듯 목표의 시점을 짧게 잡고
하나씩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라톤도 한 걸음 한 걸음 달려
42.195km 골인점에 이릅니다.
먼 길을 달릴수록 목표가 크고 높을수록
많은 걸음과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 이전에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미리미리 힘을 모아두지 않으면
몇 계단도 오르기 전에 숨이 차버립니다.
등산을 할 때도 마찬 가지 입니다.
자신의 보폭으로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조금 뒤쳐지더라도 자신의 보폭을 무시하게 되면 위험이 따릅니다.
부울경 님들
우리의 모임도 그런 마음으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모임을 만들어 갑시다.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한 마음이 되어 그렇게 부울경을 더욱 단단하게
만나면 서로 행복한 웃음을 띨 수가 있는 그런 모임을
만들어 갑시다.
오늘은 삼겹살 데이라고 합니다
맛점 하시며 행복함이 가득한 오늘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주원 작성시간 24.03.03 이림(李林) 아니
내 허락도 음씨
우리 앞마당에?^
다음기회엔
접선하입시더~^ -
작성자이림(李林) 작성시간 24.03.03 오늘이 3.3 삼겹살 데이구나
몰랐네
부울경님들 미나리에
삼겹살 마이 드시고
심삼한 날 되이셔~♡ -
답댓글 작성자주원 작성시간 24.03.03 오늘같은날은
주태배기들이 만나서
한잔술에 삼겹살 한젓가락^^^
해피썬데이 되시길~~ -
작성자지당 작성시간 24.03.03 아-오늘이 삼겹살 데이였군요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