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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켜 오던 부울방

작성자동백ㆍ| 작성시간24.03.09|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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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다 오다 작성시간24.03.09 선배님
    좋은 구경 하시고 오셨군요
    건강한 모습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향기나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순 수 작성시간24.03.10 가다오다님 가다오다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한 생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진진이 작성시간24.03.10 봄바다가
    아직은 설령하게 느꺼져요
    가족과의 나들이
    며누리와의 한컷이
    너무 보기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순 수 작성시간24.03.10 영도 흰여울 마을에서 용궁사로 다녀 왔습니다
    주말엔 늘 나 혼자 노는데
    이번엔 아들 며늘이 같이 그냥 우리집으로
    내려 오는바람에 함께 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 작성자 진진이 작성시간24.03.10 몸은 문밖에 있지만
    마음은 늘~부울경방
    을 맴도네요 친구님이~
    애착 했던방 이라
    미련이 남아서...그런가??
    아니 아니 내나이가 어때서..
    ㅋㅋ 그런가??
  • 답댓글 작성자 순 수 작성시간24.03.10 맞습니다 진진님
    몸은 대문 밖에 있으나 초창기 부터
    우리들의 놀이터 였으니
    미련이 있구말구요
    옛날 같이 놀던 벗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보고 싶구 궁금하고 그렇네요^^~~
  • 작성자 동 백 작성시간24.03.10 ㅎㅎㅎ세월따라 흘러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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