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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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순 수 작성시간24.03.10 영도 흰여울 마을에서 용궁사로 다녀 왔습니다
주말엔 늘 나 혼자 노는데
이번엔 아들 며늘이 같이 그냥 우리집으로
내려 오는바람에 함께 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
작성자 진진이 작성시간24.03.10 몸은 문밖에 있지만
마음은 늘~부울경방
을 맴도네요 친구님이~
애착 했던방 이라
미련이 남아서...그런가??
아니 아니 내나이가 어때서..
ㅋㅋ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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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순 수 작성시간24.03.10 맞습니다 진진님
몸은 대문 밖에 있으나 초창기 부터
우리들의 놀이터 였으니
미련이 있구말구요
옛날 같이 놀던 벗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보고 싶구 궁금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