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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지회

3월11일 체인지 하고 싶네요

작성자박희정|작성시간24.03.10|조회수149 목록 댓글 22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두려울 때가 고비입니다.
주저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고,
아예 무너져 버릴 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입니다.

 

혼자서 견디어내려 하면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때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그것이 잘사는 방식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되면 더 좋습니다.

 

부울경에 대하여 고민을 합니다

왜 더 나아가지 못할까를 생각합니다.

 

모든 원인은 나로 시작합니다.

뭔가 잘못됨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자릴 내려 놓으려는 생각을 합니다.

 

요지부동으로 움직이지 않은 사람들.....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다고 갑자기 행동을 멈추는 사람들

 

그들을 보며는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내가 정을 주었는가 하는 자괴심도 듭니다.

도움을 청하는 것도 이제는 지쳐 갑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좋은 날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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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당 | 작성시간 24.03.11 우리 회장님 덕분에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100도에서 물이 끓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99도까지는 끓는 게 보이지 않는답니다. 지금 우리가 그런 상황입니다. 조금 더 힘내시면 펄펄 끓게 될 거에요. 파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림(李林) | 작성시간 24.03.11 허매
    지당 하신 말씀
    100도 펄 펄 끓으면
    크일 난다요
    적당히도 괘안아요
    부울경 항상 응원 하입시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주원 | 작성시간 24.03.11 요즘
    지당님은 열공중인데~
    그쪽 식구들의 댓글이 필요한 싯점!!!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1 댓글 항상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지당 | 작성시간 24.03.11 이림(李林)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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