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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는 가끔 가지만
백련사는 처음이다
오륙도 수선화도 볼겸
먼저 백련사로 ~
이기대 공원에서 백련사로
백련사 가는길 ~ 고즈넉하고
소나무와 마린시티.해운대 동백섬
햐~ 소리가 절로나는 풍광이다
사랑초 산괴불주머니
새싹들이 올라온다
봄이다!!
하고 기지개를 펴내요 ㅎ
백련사 가는 길 ~
매화 꽃이 반겨주고
멀리 누리마루 동백섬
마린시티 광안대교 뷰가
끝내주네여 ~~
해수관음보살상
날씨는 흐렸지만 빛난다 ~
모과나무 ~
천리향 ~
절벽끝 작은 절~
조그만 암자지만
풍광은 참으로 멋졌어요^^
다시 이기대까지
산행겸 산으로 2시간 정도 걸었다
오륙도 수선화 볼라꼬 ㅎ
수선화도 아름답고
인생도 아름다워라 ~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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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림(李林)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6 부산 인데 가보셔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갯내음 작성시간 24.03.12 님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어릴때 자주가던곳인데 지금보니 새롭고
너무 멋지고,기분이 업 되네요,
언제 고국에 돌아가면 꼭 이기대에 놀러가야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기분좋은날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림(李林)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3 멀리 계시군요
고국이 그립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박희정 작성시간 24.03.13 백련사 이제 보셨군요
이 곳은 밤에 가면 더 장관입니다.
광안대교와 동해의 바다 그리고 해운대가 보이는
전경은 가히 일품입니다.
이기대에서 바라보는 오륙도 아마 신비김이
떨어질 것입니다 그툐 ㅎㅎ
스카이웨이도 멋지고 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이림(李林)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3 밤 이면 불빛 더 멋지겠군요
저녁에 함 도전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