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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지회

3월31일 일요일 사랑합니다

작성자박희정|작성시간24.03.31|조회수87 목록 댓글 24

 


인생의 단맛은 바로 사람입니다.

 

그중에서도 좋은 사람 "사람들과 좋은 마음으로 같이 바라고

그런 마음이 서로 통할때 그땐 참 달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맛이 다릅니다.
손맛도 다르고 마음 씀씀이도 다 다릅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맛이 달라집니다.

 

그것이 손으로, 말로, 행동으로 일치되어 나타날 때
그의 진정한 맛이 느껴집니다.

 

내가 만났던 님들은 참으로 단 사람들이었습니다.

주고 받는 미소가 달고

마주 잡은 손이 참 달았습니다.

 

님들을 생각하는 나의 마음은 달콤함이 흐른 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님들에게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될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 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신 삶이

님들에게 부활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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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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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소우 | 작성시간 24.03.31 주원 언니
    무섭다 사이버 ㅋㅋ
  • 답댓글 작성자주원 | 작성시간 24.03.31 소우 지는예~~
    소우님이 더 무서버예^
    지금 친정제사땜에 외출합니다!!
    4월달력 27일에
    똥그래미나 치고
    째려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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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소우 | 작성시간 24.03.31 주원 절대 지는 못갑니다
    가고 잡아도 ㅋㅋ
    다리 몽디 부러진건 아주 고약하게 오래 간다고 ㅜ.ㅜ

    10년 20년 주구장창 보험료 부었더니
    타 먹으라고 ㅋㅋ
    아오 타먹기 싫으니 제발 원래 내다리 돌려주소 비옵니다()

    제사
    고생하고
    허리 아프다 하지 마세요^^
  • 답댓글 작성자주원 | 작성시간 24.03.31 소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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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31 항상 건강에 조심하시며 잘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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