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주원 작성시간24.04.18 신나는 박강성의 노래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침체분위기의 부울경 정모~
하지만
하나둘씩 숫자가 늘어날 듯한 소식도 들려옵니다~
모두 기대하면서^^
오늘하루도 머찌게 달려요
우리!!~ -
작성자 가다 오다 작성시간24.04.18 회장님과 총무님이 잘 하시고 계시니까
점차 늘어난 식구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주원 작성시간24.04.18 앗따
이제야 도착하셨구먼유^
억수로 환영함니데이~^
이제부터
부울경식구 되었으니
매일 출첵하시고
댓글로 절친하면서~
정모공지 올라오면
참석댓글 달면서
27일날 접선 하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