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쁨과 평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가서 무슨 놀이를 해도 기쁨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참 기쁨과 평안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상관없이 즐거움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참 기쁨과 평안 어린 시절 늘 듣던 어머니의 말씀이였습니다.
현실은 결코 기쁘지도 평안하지도 않았지만
어머니는 언제나 입에 달고 사셨습니다.
그 노래가 축복처럼 제 가슴에 남아 상황과 관계없이 오늘의 제 삶도
늘 기쁘고 평안합니다.
부울경 님들 이제는 참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모임이 주어지며는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서로를 다독이면서 살아가며 참 기쁨을 누리면서 우리 함께
평안한 삶을 함께 누리며 살아가는 부울경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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