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복이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쁨이 넘친다 합니다.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이 필요한 사람에게 사랑을
위로가 필요한 자에게 위로를 주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자신의 가진 것을 나눌 때 그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을 겁니다.
내 것이라 움켜 지기보다
내손에 있는 것을 나누어 줄때 그 기쁨은 갑절이 되어
서로의 가슴에 따뜻한 행복을 안겨줄 것입니다.
부울경님들은
흠집을 발견 하는 것보다 잘된 부분을 보는 님들이랍니다.
나쁘다는 말보다는
잘못되었다는 말보다는
님이 있어 웃을 수 있고
님이 있어 맘이 따뜻해져오고
내 곁에 님들이 계시기에 고마워요......
부울경 님들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내가 "부울경 님이시네" 인사를 했으면 좋은 마음으로 가꿔가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돋보이게 된답니다.
자신을 치장 하지 않아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울 님들
4월27일 부울경 4월 정모
"님이 같은 부울경 님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 그리고 정말 기뻐"
하면서 4월27일 모임에 오지 않으실래요?
자신이 쥐고 있는 아름다운 우정을 활짝 펴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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