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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격이 있고, 잘났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부터 공로주의가 되고 맙니다.
나는 당연히 대접 받아야 하고, 만일 그렇지 못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우회에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에도 그렇습니다.
나는 잘났는데 상대방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올바른 친구 하나 없는 삶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그 사람의 삶은 평생 적자 인생일 것입니다.
'나는 부족한 사람인데 상대방 덕분에 산다.'고
생각해야 흑자 인생을 살 수가 있을 겁니다.
손해를 보는 듯 사는 것이 흑자 인생입니다.
당장은 손해같지만 시간이 가면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선,후배 사이, 또는 직장 상하 관계, 동료 사이에도
'내가 좀 못났지' 하며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면 서로 얼굴 붉힐 일도 적어지고 마음엔 평화, 얼굴엔 미소가
피어오를 것입니다.
공로주의 가 아닌 겸손 주의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안고 오늘을 시작 할 것입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월 모임 공지를 읽어 주시고 참석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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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주원 작성시간 24.06.20 오늘도
힘차게 달려요
선배님!!! -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0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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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다 오다 작성시간 24.06.20 회장님
사람이 살아가는 지혜가 있는 좋은 출석부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시간 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주원 작성시간 24.06.20 오늘도
머찌게
하루를 출발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0 늘 기분 좋은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