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울경지회

7월 2일 화요일 빗길 조심하세요^^

작성자박희정|작성시간24.07.02|조회수50 목록 댓글 19

 

무슨 소리를 듣고, 무엇을 먹었는가.
그리고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했으며,
자신이 한 일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현재 자신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들은 오늘입니다. 
이와 같이 순간순간의 일들은 자신이 만든 것입니다.

현재의 나의 모습은
순간순간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순간순간 나를 지켜 나간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지만
꾸준히 자신이 꿈꾸고 이루고자 하는 모습을 쌓아 나간다면
자신도 모르게 성큼 발전되어 있는

자기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순간의 내가 나를 만듭니다.

어떤 내가 될 것인지는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랍니다.

 

어떻게 자신을 만들고 싶나요?

 

비내리는 밖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보다 나아지리라 다짐을 하는 새벽입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2 빗길 조심하시고
    약을 안드시는 건강을 꼭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이림(李林) | 작성시간 24.07.02 비가오니 여유롭게
    지저분한 곳까지
    청소하고 깨끗해진 곳을
    바라보니 역시 부지런해야지 ㅋ
    저도 비내리는 바깥 풍경 보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삶이
    행복 이겠지요
    그리고 건강하입시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주원 | 작성시간 24.07.02 그옛날
    비요일이면
    호수로 베란다 청소하던 생각이~^^
    비요일이지만
    샤방샤방하게
    오늘을 출발하세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2 "당신은 비가 온다 하는데 그것도 모라고 세차를 했어요"
    하며 부인이 핀잔을 주자
    "목욕을 했으니 이제는 샤워해야 안하나"하며
    세차를 목욕 비는 샤워로 바꿔서 비유하며 댇답하는 남편
    으이그 주먹이 운다 울어 하는 아내 ㅎㅎㅎㅎㅎㅎㅎ
    청소 한곳을 비가 샤워시켜주네요 그쵸 ㅎㅎ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이림(李林) | 작성시간 24.07.02 박희정 맞아요 ㅎ ㅎ
    두 부부 사랑 싸움
    웃고갑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