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목요일 희망을 말하면서...........

[박희정]

매사 활기차고 희망차게 생각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인생에서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생각이란 비슷한 결과를 생산하기 마련입니다.
침울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침울한 결과를 얻게 되고,
희망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건설적인 결과를 끌어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활기와 희망도 선택입니다.

같은 길을 걸어도 절망을 선택한 사람은
삶의 종착지에서 불행이란 마침표를 찍게 되고,

희망을 선택한 사람은 결국 행복의 산봉우리에 오르게 됩니다.

'선택'은 곧 '생각'입니다. 생각 자체가 희망차 입니다.
그 다음 내딛는 발걸음도 희망차게 됩니다.

지금 바로 희망을 선택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 희망을 누가 만들어 주는 것입니까?

바로 자신인 것입니다.

부울경은 늘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만남이 주어지면 웃음꽃이 늘 피어납니다.

그래서 님들을 생각하며는 

나의 가슴엔 희망이 가득 피어납니다.

더 아름다운 만남의 모임이 될 것임의 믿음의 희망이..........

[동백ㆍ]

주원 
넵 감사해요~~~

[이림(李林)]

동백ㆍ 동백 선배님 출책에
저도 방갑고
힘이납니다 ㅎ ㅎ

[이림(李林)]

아침 부터 병문안 갔다가
형제들과 점심 먹고
삼락공원까지 오게 됐어요
연꽃보면서 늦은 출석 입니다
다행히 비도 안오고
시원해서 좋아요
음악 들으며 출석 고운글
활기와 희망 선택 입니다^^~

[주원]

바쁜하루 였군요^
삼락공원이 눈에 서~~~언^^

남은오후시간도
해피하시길!!

[박희정]

무지 더운 날인데
시원하다니 좋네요
좋은 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