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월요일 긍정의 에너지

[박희정]

긍정은 치유 과정에 활기찬 에너지를 제공하는데,
타인으로부터 긍정이 아닌 부정을 당했을 때는
마음의 상처가 깊어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타인으로부터 긍정의 말이 나오길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를 긍정하면 되지 않는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과 칭찬은 영혼 깊이 울림이 전해지는 것입니다.

사람은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삽니다.
전염력도 강합니다.


내가 먼저 긍정 에너지를 보내면
주변 사람도 긍정 에너지를 갖게 되고
반대로 부정 에너지를 보내면 옆 사람도 부정 에너지를 갖게 됩니다.


자기 안에서 긍정 에너지가 끊임없이 샘솟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근본적 치유가 가능하고 동시에 남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심어 주며 모임에 임하고
서로를 안아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남아있는 부정의 에너지를 긍정으로 없애야 하며
그 긍정을 한단계 더 업을 시켜 부울경의 활기를 위해 나아가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가 있고 분명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한 모임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가슴엔 긍정의 에너지가 항상 가득 들어 있으니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날들이 님들과 함께 하시길 바랩니다.^^

[동백ㆍ]

주원 

우하하하
정말 닭띠들은 우짤꼬~~~

[이림(李林)]

주원 무야지요
한잔 술도 걸치고 ㅋ

[박희정]

줄초상 치루고 있습니다
건강을 드리면서 ㅎㅎㅎㅎㅎㅎ

[여백원]

긍정적인 사고는 성품도 곱답니다ㅎ

동백선배님의 건강이 더이상 악화되지는 마시고 조금이라도 호전되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댓글보면서 안타깝더라구요

저는 다행히도 닭요리 음식을 안 좋아해서 멸치국수를 먹을겁니다
육수 빼놨거든요ㅎ~~~

[동백ㆍ]

ㅋㅋ ㅎㅎ 미안합니다
괜찮아 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