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토요일 감사한 마음

[박희정]

 
 
남을 칭찬하는 데는 돈도 시간도 들지 않습니다.
아내에게 "사랑하오. 당신은 예뻐요.
당신이 내 사람이라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라고
직원에게 "자네는 정말 일을 잘 하는구먼. 열심히 일 해주어서 정말 고맙네"라고
말하는 데 몇 분이나 걸리는가.
마음으로만 고마워하고 칭찬하지말고 표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마움도 칭찬과 격려로 표현돼야 합니다.
성실한 사람은 주어진 일에 그냥 열심히 일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도 칭찬과 격려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설사 일을 잘 못하는 사람도 좋은 점 하나라도 찾아서
칭찬해 주면 더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칭찬과 격려. 사람들을 힘나게 하는 가장 좋은 묘약입니다.


부울경에는 많은 님들이 계십니다.
 
선배 님이신
동백님. 진짜님. 나나사랑님. 진정님. 
이림님.가다오다님.촌부님.마초님.
 
동기인 
주원님,함주골님.
 
후배인
소우님. 백서향님,지당님,천재님
 
나는 이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님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부울경이 존재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함을 받으실 분들이고 고마우신 분들이시기에.......
건강함을 빌어드리면서 오늘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부울경 님들 사랑합니다^^

[박희정]

항상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원]

즐거운 토욜오후
되세요^^

[이림(李林)]

한주간 지친 마음
내려놓는 주말 ~

칭찬하는데는
돈도 시간도 들지않으니
칭찬해주면서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몇일전 금정산
놋전 약수터
바위 엄청나지요^^

[박희정]

오늘도 좋은날 행복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원]

즐거움 만끽하는
주말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