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울경지회

8월24일 토요일 주연의 삶

작성자박희정|작성시간24.08.24|조회수90 목록 댓글 17

 

우리가 행복을 기다리는 바로 그 순간에도

행복은 늘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나아지지 않는답니다.

 

새로운 것은 오늘은 아름답지만

내일은 알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삶을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만든 추억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봅니다.

나의 삶 과연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살아왔는지를

 

누구를 위해 살아온 삶이란 말은 이제 버리고 싶습니다.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는 오늘 입니다.

 

내 삶의 드라마에선 내가 주인공인데

조연으로 살아온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젠 명실상부한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살아야 겠습니다.

 

사회의 이치와 법에 저촉되지 않은 한 나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보다 즐겁게 보다 행복하게 

 

우리 부울경 모든 님들 

다 함게 즐겁게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입시다^^

 

우리의 모임 잊지 마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소우 | 작성시간 24.08.24
    오늘 왜 이케 더운가요
    아주 살을 태우지만
    약속이 잡혀 하단 나와서 일보고
    영화관에 들어왔네요

    저도 참 허세가 아닌듯 허세가 있는지
    꼭 뭐하면 했다고
    나불 거리고 댓을 달아요
    이것은 수십년 습관이랄지 ㅎㅎ

    합창단과 동네 노래교실을 저울질 하러
    나왔더니 합창단 할매할배들이 수준이 높아서 쯥 분위기 좋더라구요
    합창대회도 나가는 단체라 젼은 더 들어도 합창단 9윌부터 등록 할듯요

    조정석이 웃기는 파일럿 이제
    시작 합니다
    열심히 안 졸고 재미나게 봐야지오

    출석을 영화관에서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주원 | 작성시간 24.08.24 기다리다 지쳤어요~~땡뻘!!

    그래도
    외출하는 모습에 안심하면서~

    머찐영화관람
    하시고~

    부울경공지에
    참석댓글 부터
    달고 귀가 하이소!!!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소우 | 작성시간 24.08.24 총무님~!
    시방은 울동네 들어와서
    콩국수 시키고 어질어질해유
    하루내 쫄딱 굶고

    창석 댓글이 있나요?
    몰랐네요
    그날 어쩌연 두탕 뛸것 같아요
    다리 아작난 모임잉
    맨발걷기 한다는 풍문 ㅎㅎ
  • 답댓글 작성자주원 | 작성시간 24.08.24 소우 빨간 글씨체로
    공지!!!

    부울경모임은
    다리에 무리가
    없으니
    염려 부뜨러메시고
    8282
    참석 댓글 다시와요!!

    잊었던 이쁜얼굴
    접선 쫌 하입시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5 오랜만에 뵙습니다
    글을 보니 건강하시게
    잘지내시니 좋네요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