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선의를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이 세상에 백이 있어도
그대 맘을 알아보고 그대에 맞게 배려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 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들의 사랑에 상처 받을 것이니까요.
'배려', 참 따뜻한 단어입니다.
누군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그에 맞게 행동까지 이어진다면 그야말로 뜨거운 감동입니다.
그 사람의 처지에 서는 것,
그리고 한 걸음 더 다가가 그를 살펴보는 것,
그것이 배려의 시작입니다.
이로부터 함께 따뜻해지기 시작합니다.
8월의 마지막 일요일 입니다.
님들 아름답고 즐거우신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5 그 따뜻함에 때로는 실망도
느끼고 그럴 때도 있답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주원 작성시간 24.08.25 배려와 상처~
상반된 단어기에
우리맘에 사랑이 깃들길 바라면서
휴일 아침을
열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희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5 좋은 휴일이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주원 작성시간 24.08.25 오늘도
폭염~~^
맛점하시고
해피썬데이 오후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