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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지회

헌 인연 ~ 새 인연~

작성자큰언니|작성시간24.10.04|조회수132 목록 댓글 15

나이 꽉찬 아지매가
감정이 무디다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어줍잖은 착오 일까요?
감투 있다고 고집 일까요
나름 한다고 했는데 어느곳을 떠나고

오늘 부울경 모임
10년전 생각을 하며 참석 했어요
고급 승용차 타고 아담함 산장으로~ 촌 할매 호시 했어요
티브이에서만 본 야외 불판에 삼겹살 구이 역시 맛 좋았습니다
푸짐한 상추 풋고추 올리고
소주 한잔과 공기 좋은건 덤 이었어요
이쁜 애기 강아지 고양이 까지
출연 했답니다
부울경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또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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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서향 | 작성시간 24.10.04 넵!
    확인 해 볼게요ㆍ
  • 작성자소우 | 작성시간 24.10.04
    고문님
    벌씨로 업무 보세요 ㅎㅎ

    활달하신 기상과
    주머니 활짝 열어 주시는 모습에
    무한 감동 먹었습니다

    저는
    언니가 없이 (여동생도 없고요)성장하여
    외롭답니다

    큰언니~! 불러가며
    오늘 너무 푸근한 시간을
    보내어 감사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큰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4 저가 습관이 되어가지고 ㅎ
    큰언니 라고 마구 부르세요 오늘 날씨 좋아 재미있고 맛있는 음식에 짱 입니다
  • 작성자이림(李林) | 작성시간 24.10.04 큰언니 고문님
    벌써 업무 보시고 ㅎㅎ
    만나 뵙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빛나는 부울경 만들어가입시다요^^
  • 답댓글 작성자큰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4 예예 화목하고 재밋는 부울경 만드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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