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꽉찬 아지매가
감정이 무디다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어줍잖은 착오 일까요?
감투 있다고 고집 일까요
나름 한다고 했는데 어느곳을 떠나고
오늘 부울경 모임
10년전 생각을 하며 참석 했어요
고급 승용차 타고 아담함 산장으로~ 촌 할매 호시 했어요
티브이에서만 본 야외 불판에 삼겹살 구이 역시 맛 좋았습니다
푸짐한 상추 풋고추 올리고
소주 한잔과 공기 좋은건 덤 이었어요
이쁜 애기 강아지 고양이 까지
출연 했답니다
부울경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또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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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백서향 작성시간 24.10.04 넵!
확인 해 볼게요ㆍ -
작성자소우 작성시간 24.10.04
고문님
벌씨로 업무 보세요 ㅎㅎ
활달하신 기상과
주머니 활짝 열어 주시는 모습에
무한 감동 먹었습니다
저는
언니가 없이 (여동생도 없고요)성장하여
외롭답니다
큰언니~! 불러가며
오늘 너무 푸근한 시간을
보내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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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큰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4 저가 습관이 되어가지고 ㅎ
큰언니 라고 마구 부르세요 오늘 날씨 좋아 재미있고 맛있는 음식에 짱 입니다 -
작성자이림(李林) 작성시간 24.10.04 큰언니 고문님
벌써 업무 보시고 ㅎㅎ
만나 뵙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빛나는 부울경 만들어가입시다요^^ -
답댓글 작성자큰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4 예예 화목하고 재밋는 부울경 만드십시다